본문 바로가기

양고기

(2)
★★★★ [밤일맛집 양고기] 시드니램 1901 (양갈비 맛집) 안녕하세요. 비가 부슬부슬 오던 불금에 뭔가 특별한 것이 생각나던 찰나에급 양고기가 땡겨 수소문 끝에 찾은 이곳은"시드니램 1901" 입구의 포스는 다소 복잡한 분위기의 집이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고 사람들도 많아 살짝 기대를 해보았습니다. 점심뷔페도 하고 있어 다음번에 뷔페를 도전해 볼까 합니다. 메뉴판은 참고하시라고 연달아 붙여보았네요. ㅎㅎ메뉴에서 보신 것처럼 피자,파스타,소고기,양고기 등 안하는 메뉴가 없어다소 걱정이 되었답니다. 양갈비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신선해 보이는 육질이 침을 고이게 하네요. 배고파서였을까요. ㅠㅠ 양고기와 야채와 함께 먹을수 있는 랩도 따로 주네요. 드디어 숯불에 굽기 시작합니다. 아오~~ 배고파요 배고파~~~열심히 흡입 또 흡입~~ 양갈비도 ..
★★★[신천 맛집 잠실새내역 맛집 양꼬치] 동북양꼬치 -저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휴가를 얻은 아내와 함께 옛 데이트 코스였던 신천 아니 잠심새내역 양꼬치 맛집을 찾았습니다. "동북양꼬치" 여전히 같은 곳에서 자리를 하고 있어 반가웠습니다. 다소 이른 저녁이어서 인가요?주방도 준비중이고 손님들도 한 테이블만 있었네요. 일반 양꼬치 소금 1개, 양념 하나를 시켜봅니다.아~ 양꼬치에는 칭따오죠? ㅎㅎ 주문한 양꼬치와 칭따오가 우리를 반겨주네요. 움직이는 숯불트레이에 양꼬치 몸을 실어고루고루 익혀봅니다. 츄릎~~ 부족한 2%를 위해 건두부류 를 시켰습니다.예전보다 건두부의 식감이 다소 부드러워진 느낌이네요. 츄릎츄릎~~~ 자주 왔었던 곳이었을까요? 아님 사장님이 바뀌어서 일까요?양꼬치는 평점정도로 만족스러웠는데,추가로 시킨 건두부류는 식사가 끊길때까지 나오지 않아조금 ..